▲요시오카 히요리(사진출처 : X 계정)
S1과 팔레노 전속으로 3년여 AV 여배우로 일했던 요시오카 히요리(吉岡ひより)의 ‘개념 발언’이 화제다.
요시오카 히요리는 최근 공부의 보람에 대해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바 있다. 그런데 한 팬이 히요리에게 ‘더 빨리 공부의 중요성을 알면 AV 여배우가 되지 않아도 됐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요시오카 히요리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병은 클라미디아라고 설명했다.
이에 요시오카 히요리는 “공부의 중요성과 AV 여배우를 할지는 이퀄(=)이 아니다”며 “전에도 말했지만 국가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토익 고득점이거나 경영하면서도 AV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좀 더 빨리 사람마다 가지는 보람의 소중함을 알았다면 이런 리플을 달지 않아도 좋았을텐데”라고 일침했다.
1999년 8월 8일생(24세)인 요시오카 히요리는 지난 2019년 10월에 데뷔했다가 2022년 10월에 은퇴했다. 최근 일본 택지건물거래업 자격증 시험을 봤으며 2점 차이로 아쉽게 탈락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11월 17일에는 자신의 X 계정에 “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병은 매독인가?”라는 질문을 올렸으며, 답은 ‘클라미디아’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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