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으로 섹시함을 자아낸 모델 한으뜸(사진출처=한으뜸 인스타그램)
패션모델이자 올해 초 넷플릭스 드라마 ‘셀러브리티’에 출연해 배우로 활약한 바 있는 한으뜸이 자신의 SNS를 통해 모델다운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한으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애’라는 짧은 단어로 수영장 비키니 사진과 원피스 수영복 사진 등 몇 장을 게재 했다.
이 곳은 필리핀 세부 막탄섬의 한 리조트로, 야자수가 심겨진 해변가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트인 바다를 시야에 두고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진 속 한으뜸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물에 흠뻑 젖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3cm의 큰 키에 새하얀 피부를 가진 한으뜸 답게 가만히 서 있어도 화보가 되는 마법을 부렸다.
▲필리핀 세부의 한 야외 수영장에서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으로 섹시함을 자아낸 모델 한으뜸(사진출처=한으뜸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어쩜 이렇게 예뻐요’, ‘역시 모델은 달라’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으며, 넷플릭스 드라마를 통해 팬이 된 해외의 많은 누리꾼들도 ‘MARRY ME’, ‘Beautiful’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으뜸의 사진에 감탄하였다.
대표적인 패션잡지 보그, 마리끌레르, 코스모폴리탄 등의 패션모델로 꾸준히 활약하는 한으뜸은 올해 6월 넷플릭스 드라마 ‘셀러브리티’의 안젤라 역을 맡으며 2014년 ‘일리 있는 사랑’ 작품 이후 다시 배우로 컴백하였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