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하나 아이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데뷔작 이미지
전세계 최초로 AI AV 여배우가 탄생해 주목을 받고 있다.
h.m.p는 최근 2023년 12월 발매 라인업을 통해 AI AV 여배우인 키하나 아이(木花あい)의 데뷔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그녀의 SNS에 기록된 신체 스펙은 165cm에 88(B)/55(W)/83(H)다.
▲사진=키하나 아이 X 계정 대문
키하나 아이는 기존 VR AV를 통해 공개한 버추얼 AV 배우 사토 라레미(紗藤られみ) 와는 다른 개념이다. 사토 라레미의 경우 모션캡처를 통해 움직임을 따와 3D 캐릭터와 결합한 것이라면, 키하나 아이의 경우는 기존 여배우가 촬영을 하고 외형을 AI로 합성한 일종의 딥페이크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여배우는 이 작품 제작에 대해 아주 협력적이었으며 제작기간은 1년, 예산은 기존 AV 작품 제작의 10배가 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키하나 아이의 데뷔작은 오는 12월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