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내 최초, 최대 성인페스티벌 2023 K-XF에 참여해 공연무대를 선보일 그룹 걸크러쉬.
지아, 태리, 보미, 하윤으로 이루어진 4인조 걸그룹 걸크러쉬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데뷔전부터 스트릿 댄스팀으로 명성을 쌓았던 걸크러쉬는 2019년 ‘Memories’를 발표하며 가수로서 정식 데뷔하였고 올해 2월 두 번쨰 디지털 싱글 ‘오빠, 나 믿지?’로 컴백하였다.
왕성한 방송활동이 없었음에도 걸크러쉬가 유명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튜브 직캠 영상의 엄청난 조회수 때문이다. 태리, 보미를 중심으로 각종 댄스 커버영상과 공연직캠이 조회수가 많게는 1,000만뷰까지 찍히며 영상 총 조회수 1억뷰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오는 10일 광명 IVEX스튜디오에서 성대하게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성인페스티벌 포스터(사진출처=걸크러쉬)
섹시함을 주 컨셉으로 하는 그룹이다 보니 멤버 개개인이 섹시 화보 모델로 활동을 해 왔었는데, 오는 10일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규모의 성인페스티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에서 4인조 완전체 걸크러쉬의 화려한 댄스무대를 볼 수가 있다.
▲2023 K-XF 성인페스티벌 공식 포스터.
2023 K-XF는 일본의 탑급 남녀 AV배우의 대규모 팬미팅과 사인회, 유튜버&인플루언서의 무대, 섹스토이 전시,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롭고 화려하게 펼쳐지는 성인 엑스포가 될 전망인데, 행사의 정점인 14시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분위기를 돋구기 위하여 걸크러쉬의 화려한 섹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그동안 유튜브와 화보로 걸크러쉬 멤버들을 따로따로 만나왔던 팬들 역시 걸크러쉬 완전체 공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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