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카 네네(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요시타카 네네(吉高寧々)가 지난 12월초 신용카드 부정사용 피해를 당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카드 회사로부터 문자 메시지가 왔으나 스팸 메일에 묻혀 피해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요시타카 네네는 밝혔다.
▲사진=8woman 토크쇼 프로그램 촬영을 마친 멤버들.
이로 인한 총 피해금액은 약 30만엔(한화 274만원)으로 알려졌지만, 카드 회사와의 연락을 통해 무사히 해결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요시타카 네네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는 말을 남겼으며, 팬들 또한 ‘문자를 잘 봐야한다’, ‘사건이 해결되서 다행이다’라는 댓글로 답했다.
한편 요시타카 네네는 지난 17일 쇼가쿠칸 본사에서 8woman 토크쇼 마지막 장에 출연했던 바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