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와 섹시한 몸매의 비키니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는 치어리더 안지현(사진출처=안지현 인스타그램)
치어리더이자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절정의 활동을 이어가는 안지현이 한겨울 풀장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사진을 게재 하였다.
안지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키색 세트 비키니와 하의는 살짝 가리고 여신 몸매를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사진은 부산의 P호텔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을 찍은 것으로 성탄절이 지난 후에도 여운이 남은 듯 꾸준히 업로드 하고 있다.
▲안지현이 동료 치어리더와 함께 릴스를 찍어 올렸다(사진출처=안지현 인스타그램)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자신과 친한 남민정, 김태린, 류현주 등 동료 치어리더와 함께 ‘Gimme more’라는 음악으로 릴스를 만들어 올린 것으로 보아 이들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를 함께 즐긴 것으로 보인다.
삼성썬더스 치어리더로 데뷔하여 롯데 자이언츠, SK나이츠, 인천 신한은행, 수원 현대건설 등 프로 스포츠에서 치어리딩을 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안지현의 사진공개에 팬들은 16,000개가 넘는 좋아요로 화답했으며 ‘예쁜 지현’, ‘여신 미모’,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안지현은 2024년부터 대만으로 진출해 TSG 호크스 야구단 치어리더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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