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 아오이 이부키가 자신의 SNS에 사진전에 전시될 사진을 게재하였다(사진출처=아오이 이부키 인스타그램)
한국을 좋아하는 배우 아오이 이부키가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되는 신예작가 사진전 “360° [픽션과 리얼]”에 참가한다.
아오이 이부키는 2001년생으로 올해 22살의 앳된 외모와 넘치는 끼를 가진 일본의 인기 AV배우이다.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1월 30일~2월4일까지 열리는 “360° [픽션과 리얼]”사진전에 작품이 전시될 것을 알렸고 전시 사진들을 게재 하였다.
▲AV배우 아오이 이부키가 자신의 SNS에 사진전에 전시될 사진을 게재하였다(사진출처=아오이 이부키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그녀는 빨간 속옷과 함께 주황색상의 꽃을 꼽고 뇌쇄적 포즈를 취하며 화려한 색상을 뽐내는가 하면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속옷을 입고 20대의 일상을 표현하기도 하였다.
아오이 이부키의 사진이 전시되는 이번 작품전에는 그녀를 포함하여 큰 인기를 끄는 일본 여배우 41명의 작품사진이 걸릴 예정이다.
▲아오이 이부키가 출연했던 대규모 성인페스티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사진출처=(사)한국성인콘텐츠협회)
한편 아오이 이부키는 작년 12월 한국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초, 최대의 성인 페스티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에 참가해 수많은 국내 팬들에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