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의 FC원더우먼 선수인 배우 김희정이 스위스의 한 수영장에서 섹시미를 뽐내며 휴양을 즐기고 있다(사진출처@김희정 인스타그램)
SBS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주장으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배우 김희정이 구릿빛 건강미를 뽐냈다.
김희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 밖으로 설원이 펼쳐진 멋진 뷰의 호텔 수영장에서 섹시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희정은 검정색에 문양이 있는 비키니를 입고 대형 타올을 걸친 채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고급스런 호텔수영장의 분위기와 창 밖의 설원 풍경이 어우러져 마치 화보촬영을 방불케 하고 있다.
또한 흰색 원피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도 영상으로 게재 하였다. 사진 속 수영장은 스위스의 Badrutt’s Palace Hotel로 통유리 밖으로 펼쳐진 풍경과 푸른 수영장이 어우러져 아무렇게나 찍어도 화보가 되는 마법 같은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골때리는 그녀들’의 FC원더우먼 선수인 배우 김희정이 스위스의 한 수영장에서 섹시미를 뽐내며 휴양을 즐기고 있다(사진출처@김희정 인스타그램)
현재 스위스에 머물며 달콤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김희정은 북유럽 특유의 그림 같은 날씨와 몽환적 풍경이 아름다운지 연일 사진을 찍어 올리고 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꼭지’역으로 출연해 유명세를 탄 김희정은 과거 걸스힙합 댄서로도 활동하며 춤에도 재능이 있다.
또한 지난 2021년부터 ‘골때녀’에 꾸준히 출연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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