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예쁜 인기 AV배우 카와키타 사이카가 자신의 3번째 개인화보집 발매를 앞두고 촬영에 여념이 없다.
사이카는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장과 함께 당일 촬영한 사진들을 일부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레드색상 상의와 화려한 색상의 스커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유혹하듯 단추를 풀고 있다. 사진과 함께 ‘내가 날씬해지지 않은 것’이라는 문구를 남겼는데, 섹시한 가슴을 어필하기 위한 연출로 보인다.
▲日AV배우 카와키타 사이카가 섹시한 의상을 입고 화보촬영을 진행하였다(사진출처=카와키타 사이카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들과 함께 작가에게 컨셉설명을 듣고 있는 현장 영상도 남겼다. 90만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카와키타 사이카의 인스타그램은 게시물을 올리자 팔로워 수만큼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사이카의 팬들은 ‘섹시한 공기가 느껴진다’ ‘빨강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등의 수많은 댓글을 남기며 화보가 발매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했다.
▲카와키타 사이카가 자신의 세 번째 화보집이 2월 27일에 발매된다고 알렸다(사진출처= 카와키타 사이카 인스타그램)
한편 카와키타 사이카는 스토리 영상을 통해 자신의 3번째 개인화보는 2월 27일에 공개된다고 적으며 발매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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