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AV배우 미루의 청순한 모습을 담은 작품사진이 공개 되었다.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외모를 가진 미루의 사진은 도쿄 시부야의 루데코(LE DECO)에서 열리는 사진전 ‘360° [픽션과 리얼]’에서 전시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이 사진전은 미루를 포함 혼고 아이, 야마기시 아야카, 카에데 카렌 등 섹시한 일본 AV 배우 41명을 모델로 하여 촬영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현재 일본에서 떠오르는 신진작가들이 여배우 개개인의 매력을 한껏 이끌어내 정성스레 촬영된 작품들이다.
1999년생으로 올해 만24살인 미루는 나이와 외모에 맞는 귀여운 포즈와 표정을 중심으로 촬영이 진행되었고, 빛을 활용한 흰색 톤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
▲도쿄에서 열리는 사진전 ‘360° [픽션과 리얼]’에 전시될 미루의 사진(사진출처=미루 인스타그램 및 360° 홈페이지)
흰색 커튼 사이로 밖을 응시하는 청순한 미루의 모습과, 칫솔을 물고 귀엽게 렌즈를 바라보는 모습 등의 사진이 미루의 SNS를 통해 선공개 되었다.
평소 인스타그램과 트윗캐스팅 방송 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미루는 평소에도 의상에 관심이 많아 패션모델을 방불케 할 만큼 다양한 룩 착장샷을 게재해왔다.
▲오는 4월 인기AV배우 미루가 출연하는 대규모 성인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사진출처=(주) 플레이조커)
특히 차은우와 BTS 등 한국 아이돌을 좋아하며 한국말도 짧게 하는 등 관심이 많은 미루는 오는 4월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대규모 성인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며, 각종 퍼포먼스와 팬서비스로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