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기시 아야카가 ‘360도 픽션 리얼’ 사진전에서 자신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가 지난 1월 30일 시부야에서 열린 ‘360도 픽션 리얼’ 사진전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유명 AV 여배우들의 사진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360도 픽션 리얼’ 사진전은 행사 첫날부터 혼잡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토 마유키, 오쿠다 사키, 카에데 카렌, 카에데 후아, 카노 유라, 카와키타 사야카, 쿠라야마 리오, 진구지 나오, 혼고 아이, 미루, 모모조노 레나 등 거물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해당 여배우의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됐던 가운데, 야마기시 아야카는 X 계정을 통해, 책이나 전자 형태의 화보와는 또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야마기시 아야카가 팬미팅에 앞서 사인펜을 준비하고 있다(사진출처 : X 계정)
이 자리에서 야마기시 아야카는 포토존에서 기념 촬영 후 자신의 얼굴이 나온 사진에 사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오는 2월 4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전에 많이 참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야마기시 아야카는 지난해 12월 10일 경기 광명 IVEX에서 열린 2023 KXF에 출연해 방송인 출신의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4월 20일과 21일에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함께 참가하는 미타니 아카네와 상당히 친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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