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기우라 봇키가 부정적인 상황 극복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X계정을 통해 밝혔다.
지난 2023 KXF에 이어 올해 4월말 열리는 2024 KXF에도 출연하는 일본 AV 남배우 스기우라 봇키(杉浦ボッ樹)의 ‘회복탄력성’이 화제다.
스기우라 봇키는 1월 31일 자신의 X 계정에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짤막한 글을 올렸다.
그는 “뭔가 벽에 부딪히거나, 싫은 생각이 들거나, 불만으로 생각되는 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존재한다”며 “그렇게 말하거나 생각이 들 때는 발상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사진=최근 스기우라 봇키는 자신의 SNS에 ‘두번 자’하고 조금만(2시간) 휴양하고 싶다고 전했다.
스기우라 봇키가 말한 발상의 전환법은 한번 멈추고, 시점(각도)을 바꾼 후, 다시 시도(생각)하는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하고 나서 어려움을 해결했다고 그는 회고했다.
이에 앞서 1월 28일 스기우라 봇키는 “전날(1월 27일) 두번 잔 것이 아니라 세번 잔 것이 돼버렸다”며 “하루 종일 불안하게 됐는데, 그렇다고 해도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운 정보가 많아 당황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싶다”는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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