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모습의 요시무라 타쿠(사진출처 : X 계정)
지난해 12월 10일 2023 KXF에 이어 올해 4월 20일과 21일 열리는 2024 KXF에도 출연하는 일본 AV 남배우 요시무라 타쿠(吉村 卓)가 최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요시무라 타쿠는 지난 1월 31일 자신의 X 계정에서 “1월 현장이 종료(20현장)됐다”며 “엄청나게 바빴다”고 전했다. 전날인 1월 30일에는 “언제나 열심히 할 것”이라며 “최근에도 계속 웃고 있었을까?”라고 활짝 웃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9일에는 현장 종료 후 너무 (술을)많이 마셔 오랜만에 몸이 좋지 않았다고 전하며 쉬어야겠다고 언급했다. 최근 중국 헝다그룹 홍콩 주식 거래 정지 기사를 공유하며 비트코인의 폭상과 관계 있을까라는 묘한 여운을 남기는 글을 올렸다.
▲사진=요시무라 타쿠(왼쪽에서 3번째)가 2월 24일 신주쿠 레프카다 이벤트에 출연한다.
2월에도 현장이 절반이라고 전한 요시무라 타쿠는 3건의 이벤트 출연이 있다면서 ▲팔레노(Faleno) 5주년 이벤트(2월 17일) ▲남배우 콩트 & 토크 이벤트(2월 22일) ▲레프카다 발렌타인 이벤트(2월 24일) 소식을 전했다.
최근(1월 27일) 신규 사업 세미나 및 AV 계약을 했다고 전한 요시무라 타쿠의 왕성한 활동에 팬들은 ’30대 초반의 외모’, ‘이제 치아미백제를 구매해야’, ‘상쾌하다’ 등의 유쾌한 댓글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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