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리 츠무기(사진출처 : X 계정)
국내 최대 성인페스티벌 ‘2024 K-XF The Fashion’이 오는 4월 20일과 21일 경기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가운데, 일본 AV 여배우 아카리 츠무기(明里つむぎ)가 K-XF에 출연한다.
1998년 3월 31일생(25세)인 아카리 츠무기는 2017년 3월에 아이디어 포켓으로 데뷔했으며, 지금은 어태커즈까지 이중 전속 AV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피부가 매우 하얗고 손발이 예쁜, 전형적인 슬렌더형 미녀 배우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 리드하는 쪽과 당하는 쪽 둘다 잘 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연기력도 높게 인정받고 있다.
▲사진=아카리 츠무기가 1월 8일 캘린더 발매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발이 매우 예뻐서 어느 작품이나 출연 작품 대부분에 풋잡씬이 있을 정도다. 아라타 아리나와 절친이라고 한다.
아카리 츠무기는 2018년 5월 DMM R-18 성인 어워드 2018에서 스페셜 프레젠터·타케이소오상을 수상했다. 단독, 공동출연작을 합해 총 140여 개의 작품이 AV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한편 그녀는 한국과 인연이 있다. 2019년 11월 26일에 한국을 관광차 방문했으며,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카카오프렌즈에서 찍은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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