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스미 미라이가 뽑은 BEST 3(왼쪽부터 WAAA-314, CJOD-404, CJOD-406) 작품 포스터.
일본 AV 여배우 아스미 미라이(明日見未来)가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본인 출연작’ 중 BEST 3를 꼽았다.
3위는 <CJOD-406>의 ‘귀여운 의상’ 콘셉트로, “마지막 AV 촬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의기투합해 촬영에 임했기에 모든 기량을 다 쏟아부었다”며 “충분히 섹시한 매력을 전하고 싶어서 유혹하는 방법도 소리도 목소리도 풍속점의 이미지에 맞는 분위기를 만들면서 표현했다”고 밝혔다.
2위는 <CJOD-404>의 ‘로션 통한 돋보이는 가슴’ 콘셉트로 “느긋하고 차분하고 정중하게 야함을 표현하고 있었다”며 “매트 플레이의 장점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스미 미라이 최근 사진(사진출처 : X 계정)
1위는 <WAAA-314>의 ‘야하고 예쁘게 나온 카메라 앵글’로 “몸 선 또한 예쁘게 나왔고 나이스한 프로포션이 이 드라마와 잘 어울린다”며 “촬영시 느낀 쾌감 또한 잊을 수 없을 정도이고 그런 불륜을 그린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AV 팬들은 ‘무디즈 작품 대부분에서 연기력이 그닥이었기 때문에 배우 본인부터 그걸 잊고 싶어하는 것’, ‘무디즈 전속 때 작품은 뒤로 갈수록 노잼이 좀 많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