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에하라 아이가 제시한 수영장에서 안 되는 포즈 예시
레전드 AV 배우 우에하라 아이(上原亜衣)가 수영장 촬영 때 가능한 수영복 및 포즈와 그렇지 않은 것의 기준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랜만에 주간 플레이보이에 등장한 우에하라 아이는 세미누드와 함께, ‘수영장 촬영회에서 안 되는 수영복과 포즈’를 선보였다.
▲사진=우에하라 아이가 제시한 수영장에서 안 되는 수영복 예시
우에하라 아이가 제시한 수영장 촬영 때 안 되는 수영복은 ▲속옷 또는 조개 껍데기 형태 비키니 ▲마이크로 비키니다.
또한 촬영회 때 안 되는 포즈는 ▲수영복을 입는 듯한 포즈 ▲수영복을 당겨서 늘리거나 풀어버린듯한 포즈 ▲손브라 등 수영복을 안입은 것 같이 취하는 포즈다.
2011년 데뷔해 엄청난 인기를 누린 우에하라 아이는 2010년대 키카탄 AV 배우계의 끝판왕으로 등극했다. AV 배우 순위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적이 거의 없었을 정도다.
지금은 AV계에서 은퇴했지만 현 유튜버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에는 불닭볶음면을 리뷰해서 먹거나, 지코의 아무노래챌린지를 한다거나, 달고나커피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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