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카와 유가 ‘2024 KXF The Fashion’ 부스를 장식한다.
일본 AV 여배우 루카와 유(流川 夕)가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 부스 이벤트에 참가한다.
1999년 12월 12일생(24세)인 루카와 유는 2021년 11월 프레스티지 전속 여배우로 AV 데뷔했으며, 2023년 10월 소속사를 리스터 프로로 이적했다.
슬랜더 배우로 연기력이 좋고, 얼굴도 예뻐 인기가 많다. AV 데뷔 동기는 야한 것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이 강해서라고 한다.
▲사진=루카와 유 특별 포토 세션 포스터(출처 : X 계정)
취미는 미용이고, 특기는 마사지다. 평소 패피 힙스터 재질 느낌의 다양한 옷차림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최근 긴머리에서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패셔니스타답게 루카와 유는 매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의상의 포즈를 업로드하고 있다. 오는 2월 23일 LHP 하라주쿠점에서 사진작가와 콜라보한 프레스티지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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