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장에서의 리리 하루카 모습. 유두가 물병에 아슬아슬하게 가려져있다.
기존 이나바 루카에서 활동명을 변경하며 AV에 복귀한 리리 하루카(莉々はるか)가 최근 SNS에 자신의 근황을 공유했다.
리리 하루카는 2월 22일 촬영장에서 상반신을 벗은 사진작가의 사진을 X에 게시했다. 유두가 물병에 간신히 가려진 모습으로 ‘어디 확대했니?’라는 멘트와 함께 커다란 가슴 매력을 극대화했다.
▲사진=리리 하루카 최근 사진. 이 사진과 함께 이번 달도 진심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는 트윗을 올렸다.
바로 하루 뒤인 2월 23일에는 전날(22일) 포스트를 리트윗하면서 “90%의 사람은 가슴에 푹 빠진다”며 “뒤쪽도 있다”고 올렸다. 정황상 사진에 노출된 감독의 그림자를 염두에 둔 트윗으로 풀이된다.
이에 팬들은 ‘부활 감사하다. 여전히 최고다’, ‘몇 번을 봐도 리리짱밖에 눈이 가지 않는다’, ‘하루카의 귀여운 얼굴만 보였다’는 반응과 함께 리리 하루카를 응원했다.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하는 리리 하루카(사진출처 : 플레이조커)
리리 하루카는 지난 2월 2일 SNS를 조금 쉬고 있다고 올렸으며 1주일 정도 예정이라고 언급했던 바 있다. 그 말대로 1주일이 채 안 된 2월 7일 블루스카이 계정 형성 소식(스레드는 하지 않음)을 알리며, 팬들과 적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편 리리 하루카는 오는 4월 20일과 21일 경기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한국 최대 성인엑스포 KXF에 부스 참가한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