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60도 픽션과 리얼’ 사진전에 출연했던 일본 AV 여배우들이 참여 소감 관련 팸페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시부야 루데코에서 열린 디지털 사진집 사진전 ‘360도 픽션과 리얼’에 출연한 AV 여배우들의 후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360도 픽션과 리얼’을 주제로 일본 섹시 여배우 41명의 사진이 전시됐다. ▲너의 온도(4층) ▲#Escape #LadyMary(5층) ▲Count Sheep(6층)으로 진행됐다.
사진전 현장에는 총 16명의 배우가 등장해 셀럽미디어 펨패스(Fempass)에 각각 소감을 전한 가운데, 이번 KXF에 참가하는 배우들도 대거 있어 관심을 모았다.
▲사진=이번 2024 KXF에 참가할 예정인 야마기시 아야카, 운파이, 아오이 이부키, 미루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는 “사진은 순간을 잘라내는 것으로, 그 시절의 분위기를 떠올리며 그리운 기분”이라며 “각 층마다 다양한 콘셉트를 느낄 수 있었고, 사진집에서 보는 즐거움과 다른 즐거움이 느꼈다”고 전했다.
운파이(うんぱい)는 “6층 Count Sheep 전시 사진이 모두 귀여웠고 레이나와 히메카의 엄청난 가슴 사진이 귀여워 계속 보았다”며 “4층 전시된 ‘너의 온도’ 코너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았다”고 전했다.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는 “행사장과 전시된 사진 전체를 보고 감동했다”며 “3개의 주제가 하나에 정리돼, 하나의 작품으로서 완성된 모습이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사진=’2024 KXF The Fashion’ 포스터.
미루(みる)는 “역사와 추억을 느낄 수 있어 즐거웠고 감개무량했다”며 “야기 나나의 단발 시절, 변하지 않은 카노 유라 등의 모습을 보며 단번에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다음 2부가 너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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