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마기시 아야카가 미타니 아카네와 미용실에서 함께 찍은 셀카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했다.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국내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하는 일본 AV 여배우들이 찐케미를 과시했다.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는 지난 2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타니 아카네(美谷朱音)와 미용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미타니 아카네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을 태그한 야마기시 아야카와의 미용실 사진을 공유했다.
미타니 아카네와 미용사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야마기시 아야카가 요염한 자세로 셀카를 찍은 가운데, 캐주얼한 룩으로 젊음을 한컷 과시했다.
스토리에서 야마기시 아야카는 미타니 아카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면서 “미용실에 갔더니 아카네와 함께였다”며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에 미타니 아카네는 야마기시 아야카 자신을 태그한 스토리를 공유하면서 “이상하게 미용실에 그녀가 있었다”는 멘트와 함께 손하트 이모티콘을 첨부했다.
▲사진=’2024 KXF The Fashion’ (티켓팅 : xexex.tv)
야마기시 아야카와 미타니 아카네는 이번 KXF에 함께 참가하는 가운데, 레즈작도 같이 찍고 공동 유튜브 채널 개설을 목표로 크라우드 펀딩도 할만큼 친분이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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