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리 하루카가 올린 ‘4년에 1장 정도의 느낌을 담은’ 사진.
오는 4월 20일과 21일 경기도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부스 참가하는 리리 하루카(莉々はるか)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리리 하루카는 2월 29일 자신의 X 계정에 2개의 트윗을 올리며, 윤달을 맞이한 자신의 생각과 촬영 중 맛있게 먹었던 태국 그린카레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리리 하루카 최근 사진(출처 : X 계정)
‘윤년의 기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리리 하루카는 “날짜가 바뀔 때까지 올해가 윤년이라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며 “전날부터 X의 섀도우밴(게시물을 올렸는데 좋아요와 댓글이 너무 적고 비팔로워 도달률이 감소하는 상태)이 해제된 것 같다 기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4년에 1장 정도의 느낌으로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2024 KXF에 참여하는 ‘리리 하루카’
이어 촬영 중 먹은 태국 요리의 도시락을 언급하며 “굉장히 맛있어서 그린카레를 먹고 싶어 2곳의 태국 요리점에 가봤지만 전혀 달랐다”며 “그 그린카레가 꼭 먹고 싶은데 가게 이름을 꼭 알고 싶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확실히 그러한 일이 있다. 음식은 같은 곳에서도 개성이 나와 별개가 된다’, ‘그 카레집을 꼭 찾기 바란다’ 등의 댓글로 리리 하루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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