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DJ소다가 일본 유명 주간지의 표지를 장식하였다.(사진출처=DJ소다 인스타그램)
섹시 DJ로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DJ소다가 일본의 주간 플레이보이 표지를 장식했다. DJ소다는 일본 전역 편의점에 비치되어 판매되는 ‘주간 플레이보이 통권 10호’에 표지를 장식하고 38분 가량의 화보촬영이 담긴 DVD도 발매되었다. 흥겨운 음악이 좋아 2013년 DJ로 데뷔하여 활동하던 DJ소다(본명 황소희)는 페이스북으로 유명세를 탄 이후 디제잉 실력과 섹시한 외모를 무기로 현재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인도 등 세계 각국 페스티벌을 수놓는 글로벌 아티스트가 되었다.
▲섹시스타 DJ소다가 일본 유명 주간지의 표지를 장식하였다.(사진출처=DJ소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워 1000만명과 틱톡 500만명 등을 거느린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그녀는 섹시함을 무기로 한국과 태국에서 남성지 맥심 표지모델을 장식하기도 했다. 특히 공연 도중 성추행 사건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일본에서의 아픔을 딛고 더욱 공격적으로 일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간지 표지모델에 이어 4월 5일에는 자신의 단독 화보집이 발간된다. DJ소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잡지를 들고 미소 짓는 사진을 올리며 “일본 유명 잡지의 표지모델이 되어 일본 전역의 편의점 한복판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4월 5일 출시되는 포토북 기대해주세요”라는 문구도 함께 적었다. DJ소다의 팬들은 하루만에 6만개 가까운 좋아요를 누르며 관심을 표하였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