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표은지가 타올 한 장만으로 가린 채 섹시함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표은지 인스타그램)
모델이자 크리에이터 표은지가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표은지는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오사카에 있는 아와지섬에서의 여행스토리를 올렸다. 아와지섬의 온천 풀에 들어간 표은지는 아무것도 입지 않고 커다란 호텔 타올 하나로 몸을 가린 채 사진을 찍어 올렸다.
브이로그 영상 속에서 표은지는 입욕을 앞두고 ‘수영복을 챙겨놓고 안가져왔다’는 말과 함께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내 자신이 너무도 싫다’라는 말을 하였는데 이 사진은 컨셉이 아닌 실제 수영복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벌어진 상황으로 보인다.
▲ 모델 표은지가 타올 한 장만으로 가린 채 섹시함을 드러냈다. (사진 출처=표은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하지만 이 해프닝이 오히려 더욱 더 섹시한 표은지의 몸매를 어필하게 된 터라 세계각국의 팬들은 하루만에 약 4만개의 좋아요를 누르며 ‘너무 섹시해요’, ‘So beautiful and sexy’, ‘너무 귀엽다’ 등의 찬사를 댓글로 남겼다.
표은지가 머물렀던 아와지 섬은 경치가 대단히 좋은 관광지로 손꼽히며, 자전거로 해안도로 150km를 일주하는 ‘Long ride 150’경기가 열리는 곳이며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건축한 복합 리조트 시설인 유메부타이가 있어 조용한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