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KXF 패션쇼에 참가하는 메인 배우 9명과 에프터 파티에서 공연하는 DJ 오구라 유나
오는 4월 20일과 21일 경기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하는 일본 AV 여배우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주최·주관측인 플레이조커와 한국성인콘텐츠협회는 우선 메인 행사 참가 배우인 여배우 ▲미타니 아카네(美谷朱音)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 ▲미루(みる) ▲아카리 츠무기(明里つむぎ) ▲카에데 후아(楓ふうあ)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 ▲나나시마 마이(七嶋 舞) ▲혼고 아이(本郷 愛) ▲운파이(うんぱい) 9명을 발표했다.
이어 남배우 ▲스기우라 봇키(杉浦ボッ樹) ▲요시무라 타쿠(吉村 卓) ▲모리바야시 겐진(森林原人) ▲사쿠라이 친타로(桜井ちんたろう) 4명도 발표한 가운데, DJ로 오구라 유나(小倉 由菜)가 참가한다고 밝힌 바 있다.
▲ 4월 열리는 2024 KXF에는 메인 배우뿐 아니라 부스 참여 배우들도 상당할 전망이다.
여기에 개별 부스에서 섭외한 여배우 ▲루카와 유(流川 夕) ▲리리 하루카(莉々はるか) ▲시이나 코하루(椎名心春) ▲란란(蘭らん) 4명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시이나 코하루의 경우 3월 20일 데뷔한 후 1달만에 한국 행사장을 찾는 것이고, 란란 곧 이가라시 세이란(五十嵐 星蘭)의 경우 은퇴를 선언한 배우여서 더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갈수록 늘어나는 AV 배우들의 KXF 참가 소식에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주최측은 앞으로도 배우가 더 추가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