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리 츠무기가 ‘사장과 미녀들의 이중주’ 게임 모델로 등장했다.
오는 4월 20일(토)과 21일(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에 출연하는 아카리 츠무기(明里つむぎ)가 게임 발매 소식을 알렸다.
아카리 츠무기는 3월 6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자신이 출연한 연애 시뮬레이션 경영 게임이 발매됐다고 밝혔다. ‘사장과 미녀들의 이중주’라는 이름을 가진 이 게임은 주인공이 미녀들의 도움으로 인해 보통 직원에서 사장으로 역전하는 스토리다.
게임은 52명의 호화 여배우진을 자랑하는 가운데 스킨십과 전속 시나리오, 채팅과 데이트 옵션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다. 동료, 상담, 경영 등 다양한 경영 모드가 있으며, 미인 친밀도를 올리면서 타사를 인수하고 은행 평판을 올리는 게임 사용자들의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다.
팬들은 ‘츠무기짱 아름답다’, ‘게임 너무 하고 싶다’, ‘안정의 귀여움’, ‘즉시 다운로드 하겠다’ 등으로 아카리 츠무기와 신작 게임 발매를 응원했다.
▲ 연애 시뮬레이션 경영 게임 ‘사장과 미녀들의 이중주’에는 52명의 여배우들이 출연한다. (사진 출처=yoyaku-top10.jp)
한편 아카리 츠무기는 오는 4월 20일(토)과 21일(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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