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펨패스 여자회 방영 장면(출처: Fempass)
일본 AV 여배우 야마기시 아야카(山岸あや花)가 최근 펨패스(Fempass) 여자회에 출연, 동료 배우들과 성(性)에 대한 유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야마기시 아야카는 동료 여배우인 카노 유라(架乃ゆら)와 모모조노 레나(桃園 怜奈) 및 펨패스 편집부 3명과 함께 여자회 특유의 적나라한 토크를 진행했다.
펨패스 여자회는 펨패스에 관련된 여성 셀럽들이 모여, 시청자들로부터의 상담에 답하거나 연애 이야기 및 최근 사건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다.
▲ 야마기시 아야카는 방송인 출신 입담으로 펨패스 여자회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지난 3월초 방영분에서는 ‘내성적인 남성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토크가 진행됐다. 술집이나 카페 등의 장소를 설정해 그 안에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
해당 대상 남성들의 신중한 특성상 DVD 넷플릭스 시청이나 홈 파티, 동물원 데이트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적인 접촉으로 연결시키자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야마기시 아야카는 방송인의 경험을 살려 분위기를 주도해갔다.
한편 야마기시 아야카는 지난 12월 10일 KXF에 이어,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도 출연하며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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