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오이 이부키가 펨패스 제14회 ‘너의 온도’ 모델로 등장했다. (출처 : Fempass)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하는 아오이 이부키(葵 いぶき)가 일본 셀럽들을 다룬 팸페스(Fempass)의 모델로 등장했다.
아오이 이부키는 팸페스에서 진행하는 콘셉트 사진 촬영 ‘너의 온도’ 제14회를 장식했다. ‘너의 온도’는 여배우들의 본모습에 주목해, 그녀들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너의 온도’에서 아오이 이부키는 화창한 날 유텐지 주변을 산책 중이다. 캐주얼한 룩으로 도심 속 운치있는 건물들 앞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다.
▲ 늦은 저녁이 되어 촬영을 마쳐가는 아오이 이부키가 쑥쓰러운 웃음을 머금고 있다.
“사진 속에 갇히지 말고, 내가 여기 있으니까”라는 멘트로 시작되는 촬영은 카메라를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는 아오이 이부키의 모습을 먼저 보여준다.
왜 사진을 찍느냐는 물음에 “지금을 남기고 싶으니까”라 답하며 진중한 모습과 유쾌한 모습을 드러내는 아오이 이부키는 해질녘 어두컴컴해지는 노을 속 멋쩍은 웃음을 짓는다.
▲ 아오이 이부키는 캐주얼한 룩으로 또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10일 KXF에 참가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아오이 이부키가 이번 KXF에서 어떤 임팩트를 남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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