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파이 최근 모습
틱톡에서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바탕으로 AV에 데뷔했던 배우의 본계정이 정지당하는 일이 벌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500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자랑하는 운파이(うんぱい)의 계정이 최근 영구 정지됐다.
운파이는 3월 21일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여러분들의 힘이 절실하다”며 “틱톡 앱 내 ‘문제 신고’란을 통해 계정을 회복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해당 신고는 ▲주제 ▲이메일 ▲사용자 이름(선택 사항) ▲추가 세부 정보 ▲첨부 파일(선택 사항)란에 기입하거나 스크린샷을 올리는 형태로 진행하면 된다.
이에 팬들은 “너무나 안타깝고 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반응과 동시에 “계정 정지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그 부분을 빨리 파악해서 협력을 요청하면 더욱 효과가 클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 운파이가 올린 틱톡 계정 정지 해결을 위한 프로세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