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와 유가 최근 선보인 굿즈
‘패셔니스타’ 일본 AV 여배우 루카와 유(流川 夕)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굿즈를 선보였다.
지난 3월 14일, 루카와 유는 리스타 프로 홈페이지에 자신의 캐리커쳐를 바탕으로 한 티셔츠와 스티커를 등록했다.
이와 관련 루카와 유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평소 받았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상품을 만들었다”며 “수량은 한정으로 없어지는대로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 루카와 유의 패션 센스는 정말로 탁월하다는 평가다.
티셔츠는 각각 4,000엔(짧은 팔)과 5,000엔(긴 팔)이며, 스티커는 400엔(80mm * 50mm)과 1,500엔(140mm)이다.
팬들은 ‘아이템 하나하나가 너무나 귀엽다’, ‘루카와만의 빛나는 센스’, ‘판매 소식 접하자마자 구매했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루카와 유는 오는 4월 20~21일 경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2024 KXF The Fashion’에 출연, 국내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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