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코스프레를 한 카에데 후아가 파친코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일본 AV 여배우 카에데 후아(楓ふうあ)가 오는 4월 13일 요코하마와 도쿄의 파친코점을 찾는다.
카에데 후아는 13일 시작(0시)과 동시에 우선 도쿄 신주쿠 국제센터 다카다노바바를 방문한다. 그로부터 12시간이 지난 정오에는 요카하마 니시구치점을 방문해 팬들과 만난다.
18세 이상 남녀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사인 색지와 투샷 촬영으로 진행되며, 기념 클리어 파일 혜택도 주어진다(단 수량에 한계가 있음).
이와 관련 카에데 후아는 “4월 13일 파친코홀에 놀러간다”며 “시간되시는 팬들은 모두 와주셔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팬들은 ‘꼭 참여하겠다’, ‘고양이 코스프레 너무 귀엽다’, ‘그때 요코하마는 엄청 번잡할텐데 조심해서 오라’ 등의 댓글로 카에데 후아를 응원했다.
한편 카에데 후아는 오는 4월 20일과 21일 한국에서 열리는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에 참가해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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