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부 지자체장의 KXF에 대한 공권력 남용 실태가 해외 언론에 적나라하게 보도될 예정이다.
“KXF 성인페스티벌로 인한 모든 뉴스들은 향후 대한민국이 얼마나 끔찍하고 비정상적인 나라였다는 것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었던 KXF를 ‘성매매 프레임’을 씌워 행사장 대관을 취소시켰던 일부 지자체의 행태가 외신에 보도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대 성인엑스포 ‘2024 KXF The Fashion’을 주최하는 플레이조커는 지난 4월 19일 올린 <여성단체가 먹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로 키우던 개들> 영상에서 외신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플레이조커는 “해외의 수많은 외신 기자들도 제게 3주 전부터 연락이 왔다”며 “연락오는 모든 외신 기자들에게 솔직하고 정확하게 인터뷰를 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는 이미 KXF 성인페스티벌로 드러난 자유 대한민국의 비정상적인 시장들의 행태를 보도하기 위해 3주 전부터 자료를 수집하고 제게 직접 연락하여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설명했다.
또한 “해외 외신 기자들은 벌써 대한민국 시장들의 비정상적인 행태가 자유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걸 알고 큰 충격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5월 말부터 KXF 성인페스티벌로 드러난 대한민국의 처참한 현실이 해외 뉴스와 다큐멘터리로 보도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