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전속 일본 AV 여배우 나나시마 마이(七嶋 舞)가 오는 5월 26일 가나가와현 한 서점서 사인회를 진행한다.
프렌즈 서점 가와사키 다이이치 게이힌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2번(13시, 17시)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3일 발매된 나나시마 마이 최근 출연 작품(ABF-100) 구매고객이 대상이며, 사인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오는 5월 12일부터 진행되는 티켓 발권을 이용하면 된다.
정원 50명으로 제한되는 가운데 구입 장수마다 혜택이 다르다. 기본적으로(1장) 사인 및 생 사진 촬영 혜택이 주어진다.
2장을 구입할 경우 투샷, 3장을 구입할 경우 개인 촬영(코스프레) 혜택이 주어진다. 17시 타임의 경우 코스프레가 아닌 수영복 버전이다.
위 이벤트 내용을 최근 나나시마 마이가 자신의 X 계정에 공유한 가운데, 팬들은 벌써부터 ‘이벤트 열심히 즐기라’, ‘너무나 기대된다’ 등의 반응으로 팬사인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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