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카리 츠무기가 대만의 한 신작 게임 메인 모델로 등장했다.
일본 AV 여배우 아카리 츠무기(明里つむぎ)가 대만 신작 게임 ‘인피니티 골든 에그’의 메인 캐릭터로 등장했다.
‘인피니티 골든 에그’는 대만의 스마트폰 게임으로 기적의 황금알 소녀(아카리 츠무기)가 황금알을 모아 마룡 소녀(카미키 레이)를 물리치는 시나리오로 전개된다.
출시에 앞서 아카리 츠무기는 해당 게임의 홍보대사로 임명받고, 주인공 캐릭터 코스프레로 촬영했다.
아카리 츠무기는 “매우 귀여운 의상으로 촬영했다”며 “유튜브를 꼭 봐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귀엽다’,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해달라’, ‘츠무기씨의 존재가 기적이다’는 반응으로 아카리 츠무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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