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8일 진행하는 미루-노노 신간 이벤트 포스터
일본 AV 여배우 미루와 유키 노노가 5월 18일 돈키호테 가부키쵸에서 신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시부터 14시까지 아이돌 스테이지 신주쿠(돈키호테 5층)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25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신청받는 가운데, 해당 도서를 구입할 경우 기본적으로 2샷 1매와 개인 촬영 15초의 혜택이 주어진다.
2점을 구입할 경우 2명과 2샷 1장 및 2명과 3샷, 2명과 개인 촬영 30초 혜택이 주어진다.
유키 노노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지방이나 해외에 있어 형편이 안돼 발권이 어려웠던 분들은 꼭 예약해달라”며 “인원 수가 한정됐기에 서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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