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어리더 김한나가 휴가를 맞아 베트남의 휴양지에서 몸매를 뽐냈다.(사진: 김한나 인스타그램)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팀장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김한나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김한나는 오랜만에 휴식을 맞아 베트남의 관광지를 찾아 휴가를 즐기는 여러 가지 모습들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베트남의 여행코스인 푸꾸옥으로 간 김한나는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등을 방문하며 즐거워하는 사진들을 올렸는데, 그 중 해변가에 있는 멋진 풀장에서 꽃문양 비키니와 망사 볼레로를 함께 착용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한 사진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한나는 사진과 함께 ‘오랜만의 휴가, 하늘이 너무 예뻤어~’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를 본 많은 팬들은 ‘꿀미모’, ‘하늘보다 한나’, ‘여기 지구가 아니라 동화책 속이었나요?’ 등등 수많은 댓글과 좋아요를 남기며 김한나의 외모에 빠져 들었다.
한편 김한나는 지난 2019년 맥심 5월호 표지모델을 할만큼 몸매를 인정받았으며, 현재 치어리더 뿐 아니라 아프리카TV 스포츠BJ로도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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