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BJ이자 2022 미맥콘 우승자 바비앙이 맥심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바비앙은 맥심 5월호이자 통권 252호인 ‘남의 남자’편 A타입과 S타입(정기구독자용)에 모델로 등장하여 섹시미를 뽐냈다.
가슴을 훤히 드러낸 셔츠를 입고 출입증을 가슴골 사이로 늘어뜨린 채 회사 사무실 컨셉의 공간에서 동료 직원을 유혹하는 야릇한 포즈를 취했다.
정기 구독자용 표지에서는 언더붑 스타일의 브라톱을 입고 올이 나간 스타킹을 신은 채 남자 직원을 유혹하는 컨셉을 잡았다.
맥심 5월호는 ‘남의 남자’를 주제로, ‘남의 남자를 탐내는 여자의 심리’와 ‘내 아이가 다른 사람 아이였을 때 취할 수 있는 법적 조치’ 등 궁금한 내용들을 컨텐츠로 풀어냈다.
특히 이번 편은 ‘2022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바비앙과 2023년 우승자 김갑주가 나란히 표지를 장식하여 화제가 됐다.
바비앙은 회사에서 남자와 가깝게 지내는 오피스 와이프 역할을, 2023 우승자 김갑주는 그런 남자를 한눈 팔지 못하게 하는 섹시 조강지처 역할을 맡아 대결 구도를 보여준다.
바비앙과 김갑주를 비롯하여 려니, 하리, 박수민, 손예은을 라인업으로 꾸며진 맥심 252호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중이며 부록으로 바비앙, 려니 스페셜 브로마이드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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