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란이 5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얼마전부터 사진집 촬영을 해왔다고 전했다.
일본 AV에서 은퇴 후 자신의 마지막 사진집을 제작 중인 란란(蘭らん)이 진행 상황을 전했다.
7년간 섹시 여배우로 활동한 란란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은퇴를 선언했던 상황에서도, 사진집을 내는 것이 꿈이었던 그녀는 펀딩을 통해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
란란은 “이 사람이 걸어온 궤적을 사진집으로 남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계속 생각했다. 아직도 불안하지만,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어떻게든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사진집이므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돼지만, 7년간의 집대성으로 하고 싶다”며, “팬들이 기뻐할 수 있는 연인과의 데이트풍 사진으로 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이 걸어온 날의 성장 기록, 평소 보이지 않는 다양한 표정 등을 표현할 수 있다면 최고”라며, “팬들이 기뻐할 수 있는 내용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