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페라리 오너스 클럽 페스티벌’에서 섹시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사진: casa엔터테인먼트, DJ소다 인스타그램)
화려한 디제잉 실력과 섹시한 외모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DJ소다가 빨간색 페라리 승용차 위에 앉아 요염한 포즈를 선보였다.
DJ소다(본명 황소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하고 ‘멋진 순간의 일부가 되어, 그리고 완벽한 호스트가 되어’라는 글귀를 적으며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전했다.
DJ소다는 지난 19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페라리 오너스 클럽 말레이시아(FOCM)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공연을 진행했다.
이 클럽은 페라리의 공식승인을 받고 30개 국가의 13,000명 이상의 회원을 둔 페라리 오너들의 모임이다.
이번 행사도 수백명의 페라리 오너들이 자신의 승용차를 가지고 참석했으며, 각종 페라리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성대한 페스티벌을 이루었다.
이 페스티벌에 DJ로 초청받은 DJ소다는 페라리를 닮은 새빨간 민소매 유광 원피스로 섹시미를 뽐냈으며 화려한 디제잉 실력으로 현장에 있는 수많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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