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치노 츠바사가 사인 촬영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사진: 람타라 에피칼리 게시판)
일본 allpro소속의 배우 야노 츠바사(하치노 츠바사)가 새로운 작품 발매와 함께 사인 촬영회를 열어 팬들을 만난다.
야노 츠바사는 지난 2017년 데뷔한 배우로 데뷔 이후 총 3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하여 꾸준히 활동하며 팬들을 모아온 배우이다.
6월 2일(일) 12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사전 예약 된 50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도쿄 아키하바라에 있는 ‘람타라 에피칼리 아키바’ 매장에서 진행된다.
이는 28일 발매되는 츠바사의 신작 ‘가정 방문 중에 항상 아버지와 아들을 놀리는 여교사의 이야기’(UZU-009) 출시와 함께 이루어지는 이벤트로 해당 작품을 구매한 인원에게 티켓이 발권된다.
예매 고객에게는 수영복 차림의 야노 츠바사와의 사진촬영, 사인, 츠바사의 사진이 제공되며 해당 작품 이외에 제작사인 망상족 상품을 구매하면 투샷 촬영과 개인 촬영타임이 추가로 주어진다.
한편 야노 츠바사는 자신의 SNS에 음식사진을 자주 올릴 만큼 먹는 것에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보쌈, 부대찌개 등 한국 음식을 좋아하며 동방신기의 팬으로서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