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네 코아가 키타가와 렌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금빛 수영복 콘셉트로 컴백한다(사진출처 : 미크넷)
지난해 은퇴했던 일본 AV 여배우 아마네 코아가 컴백한다.
2000년생인 아마네 코아는 2021년 7월 PRESTIGE를 통해 데뷔했다. 155cm B95(G컵)/W60/H92(cm)다.
활동한지 2년도 채 안 된 2022년 12월이라는 이른 시점에 은퇴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다시금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2021년 프레스티지에 데뷔했던 시절의 아마네 코아(사진출처 : 미크넷)
아마네 코아의 새로운 활동명은 ‘키타가와 렌’이며 KMP에서 나오는 VR 작품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금빛 수영복을 통해 한껏 매력을 발산할 그녀의 모습이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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