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 한국에 방문하는 日AV배우 카에데 후아가 사진을 올리며 ‘SNS로 자주 소통하겠다’ 밝혔다.(사진출처=카에데 후아 인스타그램)
농구선수 출신으로 훤칠한 키와 인형 외모를 가진 AV배우 카에데 후아가 SNS를 통해 앞으로는 SNS를 자주 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카에데 후아는 지난 1일, 자신의 X계정을 통해 iphone을 새로 만들었다는 문구와 함께 윙크하는 표정의 짤막한 영상을 계정으로는 스토리를 통해 앞으로는 글을 많이 남기겠다는 글을 적었다.
또한 F컵의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듯 상반신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올린 사진에서는 ‘나는 살찌는 체질이다’ 라고 적으며 겉보기와는 다르게 살이 찌는 스타일임을 알렸다.
SNS를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게시물을 평균적으로 1주에 한 번 올려왔던 카에데 후아의 글은, 새로운 핸드폰도 샀으니 앞으로 더 많은 소통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데뷔 4년차에 접어드는 카에데 후아는 전형적인 글래머 몸매에 정열적인 연기로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며 전성기에 접어들었다.
‘2024 KXF(Korea Xex Fantasy) 포스터.
특히 오는 4월에는 ‘수원 메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 성인 페스티벌이자 세계최초 성인패션쇼 ‘2024 KXF(Korea Xex Fantasy) The Fashion’에 출연하여 국내 팬들을 만난다.
K팝의 열렬한 팬이기도 한 카에데 후아는 한국에서 열리는 행사는 처음 참가하기 때문에 국내팬들에게 어떤 이벤트와 매력을 뽐낼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낳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