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체력·대물’ 모리바야시 겐진
일본의 대표적인 AV 남배우 모리바야시 겐진(森林原人)이 오는 12월 10일 경기 광명 IVEX 스튜디오 열리는 대한민국 성인 페스티벌 ‘2023 K-XF(Korea XEX Fantasy)’에 참가한다.
1979년 5월 26일(44세)생인 모리바야시 겐진은 절륜한 테크닉,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대물(17.5cm)로 유명한 배우다. 24년간 12,000명 이상과 촬영했다고 한다.
자신에게 붙여진 겐진이란 예명은 감독이였던 인젠코가가 왠지 까무잡잡하고 원시인처럼 생겨서 지은 것으로, 본인이 첫 데뷔작이 마음에 들었기에 그 이후로 계속 같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모리바야시 겐진’이 오는 12월 10일 2023 K-XF에 참가한다.(사진출처 @ 모리바야시 겐진 X 계정)
겐진은 길이와 굵기를 잘 활용하는 테크닉을 보여준다. 첫 삽입에서는 여배우에게 부담이 덜 가게끔 천천히 입장하면서 부드럽게 원운동을 하는데 길이와 굵기가 있다보니 스무스하더라도 상당한 공격력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물건이 서양인 AV 배우 수준으로 크기지만, 그만큼 유연하기도 하기 때문에 후배위, 스푼, 입위 등 여러가지 체위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바람의 겐진이라는 채널명으로 한국에서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이미지출저: 바람의 겐진 유튜브)
또한 물건이 유연해 역 여성상위에도 특화됐다.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줘서 찔끔하고 내보내는 정도로 멈추고 계속 이어서 플레이를 하는, ‘무한발사’로도 유명하다.
▲2023년 12월 10일 개최 하는 K-XF 포스터
플레이조커가 주최하고 한국성인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2023 K-XF’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초 섹스 페스테벌로 추후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