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사키 토모미가 자신의 X계정을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일본 제일의 에로 그라돌’로 불리는 모리사키 토모미(森咲智美)가 은퇴를 발표했다.
모리사키 토모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은퇴작인 그라비아 DVD ‘LADY CLIMAX’를 오는 24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X 계정에 “은퇴작이 나온다”며 “제 속에서 ‘해냈다!’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지금까지 전력으로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모리사키 토모미의 은퇴작인 그라비아 DVD ‘LADY CLIMAX’ 표지(사진출처 : 모리사키 토모미 X 계정)
이어 “다음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은퇴작”이라며 “긍정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1992년 8월 12일생인 모리사키 토모미는 2010년 레이싱 모델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 2월부터 그라돌로 활동했다.
캐치 프레이즈는 ▲애인이었으면 하는 그라돌 NO. 1 ▲애인이었으면 하는 여자 NO. 1 ▲일본 제일의 에로한 그라비아 아이돌이었다.
‘수영복의 면적은 가능한 작게 하는 주의’라는 지론으로, 인스타, 트위터, 유튜브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