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라돌 히나타 마이하가 은퇴 10개월만에 S1으로 AV에 데뷔한다.
그라돌 히나타 마이하(雛田真依羽)가 S1을 통해 고죠 렌(五条恋)이라는 이름으로 AV에 데뷔하는 가운데, 벌써부터 DVD 판매 순위권에 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유키 치카(結城ちか)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히나타 마이하는 지난 9월 26일 S1에서 공개한 10월 24일 발매 라인업에서 고죠 렌이라는 신인 배우로 데뷔했다.
▲고죠 렌으로 데뷔한 그녀의 AV 작품은 벌써부터 DVD 판매 순위 7위에 랭크됐다(사진출처 : S1)
1997년 11월 18일생인 히나타 마이하는 2014년 3월 만 17세의 나이로 그라돌로 데뷔했다. 아이돌 유닛 등의 활동을 하면서 꾸준히 그라비아 DVD를 발매하는 등 그라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후 2020년 본인의 활동명을 본명인 타카하시 치카(髙橋央)로 변경했다가 2021년 4월부터 활동명을 히나타 마이하로 변경하게 된다.
이후 2022년 12월 본인의 소속사와 계약 해지 후 2022년 12월 29일 라스트 촬영회를 통해 그라돌로서 은퇴를 선언했던 가운데, 이후 약 10개월만에 S1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2023년 9월 기준 만 25세로 완전한 성인이지만 고등학생 때 그라돌로 데뷔했기 때문에 S1 데뷔 작에는 ‘전 현역 여◯생 그라돌’ 이라는 제목으로 데뷔하게 됐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