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파이스 비주얼이 공개한 ‘안녕 리나’의 서리나는 상반신을 모두 노출했다.
유명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 서리나가 일본 성인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할 예정이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92년 9월 8일생(31세) 서리나는 ‘코미디 빅리그’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이혼이나 결혼 등 다양한 과거 사실로 화제다.
서리나가 데뷔할 그라비아 제작사 스파이스 비주얼에서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서리나는 상반신을 모두 노출하는 수위 높은 촬영물을 DVD에 담았다.
▲코미디빅리그 시절 ‘서리나'(사진캡쳐 : 코미디빅리그)
RINA라는 이름으로 데뷔할 서리나의 일본 데뷔작품의 제목은 ‘안녕 리나’이며, 오는 10월 25일 발매 예정이다.
한편 서리나의 노출 관련 이슈는 지난해부터 화제가 됐다. 성인용 구독 콘텐츠 패트리온, 라이키 등에서 수위 높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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