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 배우 유이 마히로의 사인 촬영회가 도쿄에서 진행된다(사진: SODstar)
2018년 데뷔하여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AV배우 유이 마히로(타다이 마히로)의 사인 촬영회가 열린다.
숏컷에 큰 가슴을 주무기로 많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유이 마히로는 오는 6월 2일(일) 17시부터 도쿄 아키하바라의 매장 ‘람타라 에피칼리 아키바’에서 사인회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번 사인회는 지난 3월 24일 회사 사정으로 연기한 대체 이벤트로서 총 60장의 예매 티켓이 매진된 상황이다.
이벤트 티켓은 3월 4일 발매된 유이 마히로의 작품 (START-011)를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이들에게는 코스프레 복장의 유이 마히로와 개인촬영 20초, 그리고 특제 브로마이드가 증정된다.
추가로 유이 마히로 출연작 중 3,680엔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사인과 투샷 촬영이 함께 주어지며 AV소속사 SODstar 체키복권 1회가 증정된다.
한편, 3월 발매된 유이의 출연작에서는 남자 샐러리맨인 타키모토가 사무실 철야 잔업을 새벽에 처리하던 중 오피스 청소원으로 업무 중인 유이의 모습에 흥분하여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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