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이벤트 복귀의 주인공은 사자나미 아야(오른쪽)였다(사진출처 : K.M.P)
AV 복귀 일시(10월 10일 10시)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던 배우는 ‘사자나미 아야(佐々波綾)’로 밝혀졌다.
K.M.P는 사자나미 아야의 복귀 전 ‘부활 데뷔까지 이제’를 주제로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카운트다운 기간 각종 추측이 난무했던 가운데, 최근 SNS를 다시 살린 하츠미 사키, 복귀 선언한 이나바 루카라는 추측이 우세해왔다.
하지만 해당 이벤트의 주인공이 사자나미 아야로 밝혀졌고, 이번 복귀를 통해 오나미 아야(小那海あや)로 활동하게 된다. 복귀작 발매일은 11월 14일이다.
▲사진=사자나미 아야 현역 시절 AV 출연작
1997년 4월 10일생(26세)인 사자나미 아야(現 오나미 아야)는 2016년 12월 13일에 앨리스 JAPAN 소속에 사자나미 아야로 AV 배우 데뷔했다.
뛰어난 연기력과 눈빛, 엉덩이가 매력 포인트인 그녀는 2018년 6월 8일에 은퇴한 후 2022년부터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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