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시모토 리코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일본 AV 배우 하시모토 리코(橋本りこ)가 은퇴를 선언했다.
하시모토 리코는 지난 10월 5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그녀는 “돈과 흥미 위주로 들어간 업계였지만 어느새 즐거워서 계속했다”며 “즐거운 기억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미래와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퇴를 선언한 하시모토 리코가 X 계정에 올린 자신의 사진
자신의 결정에 대해 ‘긍정적’이었다고 평가한 리코는 “관련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AV업계와 팬 모두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2002년 10월 31일생(20세)으로 현역 대학생인 그녀는 2022년 12월 22일 SOD를 통해 데뷔했다.
당분간 신작이 나올 예정인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성인콘텐츠협회 kacaor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