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인경이 온리팬스를 시작했다고 X 계정을 통해 밝혔다.
모델 강인경이 지난 16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온리팬스’ 서비스를 개시했음을 선언했다.
강인경의 온리팬스 소개글을 보면 “이 곳 말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에로틱 콘텐츠”라며 “여러분이 알고 있는 특별한 화보집도 여기서 찾아보라”고 했다.
▲사진=10월 20일 현재 강인경 온리팬스 메인 화면
또한 “메시지는 제가 직접 확인하고 답변하고 있다”며 “다른 사람처럼 알바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강인경은 지난 6월 아트그라비아와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온리팬스에서 새롭게 활동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후 9월부터 카론 크리에이티브로 이적, 9월 24일 본인의 X 계정을 통해 온리팬스에서 촬영 중임을 밝혔고, 10월에 이르러 온리팬스를 정식으로 서비스했다.
▲사진=최근 강인경이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선보인 온리팬스 게시 동영상 캡처
현재 어떤 상황이고, 어느 정도의 수위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기존에 있던 플랫폼보다는 더 높은 수위의 컨텐츠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지난 18일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온리팬스 동영상 캡처본을 보면 수위가 제법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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