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마유(사진출처 : X 계정)
일본 AV 여배우 스즈키 마유(鈴木真夕)가 당분간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스즈키 마유는 지난 24일, 오프라인 이벤트(10월 30일 예정)를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스즈키 마유는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매니저와 상담해 조금만 일을 쉬게 됐다”며 “다음주 이벤트도 연기돼 정말 죄송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사진=스즈키 마유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휴식을 선언했다.
이어 팬들을 향해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
1993년 3월 16일생(30세)인 스즈키 마유는 2011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 후, 2015년 E-BODY로 AV에 데뷔한 베테랑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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